1082버스를 타러 갈때 송죽장 옆에있는 갈비냄새에 군침을 흘리기만하다가~~

 

결국 찾아갔습니다 ㅎㅎ

 

들어갔더니 사장님이 시원한 자리라고 맨 구석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에어콘 바람이 전혀 닿지 않는 곳.....

 

앉았다가 바로 따른데 앉아버렸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여자친구가 들어줘서 찍었네요..ㅋㅋㅋㅋ

 

저희는 토종흑돼지 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여기는 양념게장이 없더라구요...ㅠㅠ

 

 

 

 

 

 

 

고기가 나오자마자 후다닥 올려버렸네요...ㅡ.ㅡ;;

 

양념 색깔이 좀 하얀편이더라구요.

 

 

 

 

 

 

 

 

 

 

구운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ㅠ

 

다 먹을 때쯤 냉면을 주문하였습니다.

 

계란을 한입 베어물고 찍었네요...^.^;;

 

냉면은 그냥 평범합니다.

 

 

 

 

 

 

 

 

 

그냥 뭐............먹을만하긴한데...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ㅜㅠ

 

차라리 영등포 안쪽에 갈비집을 가려구요.

 

 

주인장 여자친구 다락방 화로구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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