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블로그

2019년 8월 13일 안양 찬스바이크에서 2019 메리다 스컬트라 4000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는 XS입니다.

 

차대번호 : WC81749697P

 

로드바이크는 처음인데 정말 가볍네요.

 

집에 올때 잠깐 탔는데 핸들 조작이 어색하네요 ㅎㅎ;;

 

엄청 빨라서 놀랐습니다.

 

오디바이크 사이트가서 차량 등록해야겠네요 ㅎㅎ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633W 70주년 이벤트에 응모해서 겨우 구매 성공했습니다.

 

70%의 가격으로 38,400원에 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배송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현재 챔픽스 3주차 복용하고 있다.

 

약 먹는걸 소흘히 하다가 이제 정신 차렸다.

 

 

진정한 금연 시작은 임플란트 발치한 다음 날인 3월 13일부터이다.

 

 

갑자기 금연 일기를 쓰는 이유는

 

업무 중에

 

머리가 멍하고 졸려서이다ㅠㅠㅠㅠ

 

숫자 계산도 잘안됨.......ㅠㅠㅠㅠ

 

집에만 있을 때에는 괜찮았는데..ㅠㅠ

 

 

 

 

금연 4일차 

금단현상 리스트:

 

멍함,

어지러움

입이 마름,

배고픔,

졸림

 

 

번역하신 김명신님 블로그에서 확인한 결과 CLR Via C# 4판 번역서가 11월 초에 나온다네요.

 

4판에는 Windows8의 WinRT와의 상호운용에 대한 부분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11월 초에 나오면 바로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출처 : http://himskim.egloos.com/viewer/3993925

 

 

회사에서 남는 3.5 하드를 백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뭐를 살까 고민 중에 ipTIME HDD3035를 선택하였습니다.

 

택배로 받았는데, 박스 자체가 안전하게 외장하드케이스를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ipTIME HDD3035는 USB3.0을 지원해서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습니다.

 

 

 

 

 

 

박스 내부는 아래와 같이 안전하게 외장하드케이스를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누르고 외장하드케이스를 분리 할 수 있습니다.

 

 

 

 

 

분리한 모습입니다.

 

 

 

 

 

ipTIME HDD3035는 자동 백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기타 악세사리입니다.

 

 

 

 

 

 

 

제품 설명서입니다.

 

 

 

 

 

 

제품 보증서 입니다.

 

 

 

 

 

제품을 수령후에 테스트 하는데 드라이버 설치가 엄청 오래걸리고 인식이 안되었었습니다.

 

문제는 하드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아서였습니다................ㅡㅡ;;;

 

제대로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직원 컴터에서 테스트하고.......ㅡㅡ;;;

 

고객센터 전화하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삽질했습니다.........ㅠㅠㅠㅠㅠ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하드를 더 밀어넣으셔서 합체(?)를 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ipTIME HDD3035 구매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선착순 티스토리 초대장 12장 무료 배포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저는 다운그레이드 하러 안양에 있는 LG 서비스센터로 다녀왔습니다.

 

킷캣이 너무 느려기도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이 자꾸 끊겨서 젤리빈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가시기 전에 미리 아래의 작업을 진행하시면 빨리 다운그레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1. LG 서비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기

2. 사진, 연락처 백업하기 

 

저는 예약없이 가서 20분 기다렸네요^^;

 

사진 같은 경우에 센터에서 PC로 옮겼다가 다시 핸드폰으로 넣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 하더군요.

 

백업안하고 20분정도 기다리니 기사님이 갖다주셨습니다.

 

동영상, 블루투스 겁나 빠르고 잘된답니다. 킷캣 빠이!

 

 

 

 

여자친구와

아디다스 가젤과 구입하면서

뉴발란스 990도 같이 구입하였습니다.

아~~~가젤 구매할때와 마찬가지로 사이즈가 맞지 않아

교환하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주문한 사이즈는 245mm (발볼 Wide) 였습니다만

너무 커서 235mm로 (발볼 Wide) 교환하였습니다.

걸을때 불편합니다ㅠㅠㅠㅠㅠ

240mm 살껄 후회되지만

늘려 신어야겠네요..^^;

제 발사이즈는 250mm이구요,

발볼은 10cm입니다.

모자이크해도 더러워보이네....^^

발볼은 W입니다.

신발이 커보이는걸 안좋아해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완전 꽉낍니다...^^

240mm 살껄~~ㅎㅎㅎ

늘리면 되겠죠 뭐...

뉴발 990 구매하실때 저와 비슷한 사이즈이신 분들은

매장에서 한번 신어보시고 구매하시길...

ㅎㅎ

제 블로그는 참고만 해주세요~ㅠㅠ

파이팅~

여자친구는 가젤 빨간색을 구매하였고

저는 녹색을 구매하여 커플 신발을 맞추었습니다.

요렇게 커플로 신고 있습니다~~~~~~~

제 발은 250mm입니다.

가젤이 크다고 인터넷에 난리가 나있길래..

처음에 245mm를 구매했다가

신어보니 약간 헐렁했습니다...ㅠㅠㅠㅠㅠ

꽉 맞더라도 신발이 조그맣게 보이는걸 좋아해서

240mm로 교환했답니다.

끈을 헐렁하게해서 잘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한번 신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 사이즈입니다..

모자이크해도 뭔가 더러워보이네요..^^

250mm구요~

발볼은 10cm입니다~~

구매하실때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한번 신어보고 구매하시길~~ㅠㅠ

파이팅~

 

 

 작년에 이전 회사 다닐 때

 

임직원 할인가로 자유이용권을 장당 12,000원에 구매해놨었습니다.

 

3월까지 사용 가능해서

 

더 늦기 전에 서울랜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서 정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서울대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아주머니분들께서 가래떡 김밥 등을 판매하셨습니다.

 

위생상 좋지 않을거라는 판단하에

 

지나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걸어가게 되시면 서울랜드

 

오른쪽으로 걸어가게 되시면 서울대공원입니다.

 

현재 서울대공원은 AI 때문에 휴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하여

 

1인당 1,000원에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요녀석이 코끼리 열차입니다.

 

5분 정도 한대씩 빠르게 와주는 코끼리 버스!

 

 

 

 

 

 

 

 

 

 

 

 

 

흐릿한 여자친구님과의 한컷

 

 

 

 

 

 

 

 

 

 

덜컹덜컹 승차감은 그닥이지만

 

빠른 속도로 서울대공원을 거쳐 서울랜드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유이용권 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교환을 물어봤더니

 

입구에 있는 안내분께 티켓을 보여주면

 

자유링으로 교환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올바른 자유링 착용법을 확인 한 후

 

손목에 자유링을 착용하였습니다.

 

"여보 비켜..ㅠㅠ"

 

 

 

 

 

 

 

 

 

 

12시쯤 들어왔는데 입구쪽은 한산하였습니다.

 

 

 

 

 

 

 

 

 

평소 롯데리아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먹을게 없어서 먹으려 했는데

 

세트 메뉴가 없더군요

 

쩝...그냥 길거리 음식을 사먹기로 하였습니다.

 

 

 

 

 

 

 

 

 

 

 

핫도그가 끌린 여자친구님

 

핫도그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서울랜드 전체 음식들의 가격은 동일하였습니다.

 

어딜 가나 핫도그는 2,000원!

 

 

 

 

 

 

 

 

 

 

저는 놀이기구를 못탑니다..ㅠㅠ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흑흑.................

 

만만한 돌아가는 기구를 탔는데...

 

뭐....ㅠㅠ

 

탈만했습니다......후후

 

 

 

 

 

 

 

 

 

 

 

 

 

다음은 사슴썰매!!!

 

별로 안무서워 보이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얼마 없어 보여서 탔습니다....

 

저에게는 생각외로 빠르더군요..

 

훅.........ㅠ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화장실을 들린후 한컷~

 

배경이 화장실이라 좀.....^^;

 

카메라의 무선리모콘 기능은 너무 좋습니다...ㅎㅎ

 

 

 

 

 

 

 

 

 

얼마전이 4주년이었는데

 

 사랑이 넘쳐보이죠?ㅎㅎ

 

 

 

 

 

 

 

 

 

 

 

 

 

다트로 풍선 터트리기를 해보았습니다.

 

다트 6개를 줍니다.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소 맥주 집에서 다트에 대한 실력을

 

믿고 있는 여자친구님께서 과감히 첫샷을 날려버리셨습니다^^+

 

 

 

 

 

 

 

 

 

 

훗..

 

저는 그래도 마추긴 했답니다^^;

 

 

 

 

 

 

오~~ 빙고를 위해

 

여자친구님께서 가운데를 마추셨군요^^

 

 

 

 

 

 

다음엔 제가 위쪽을 마췄습니다^^

 

 

 

 

 

아쉽게도...............

 

나머지 2개는 엄한곳으로 날라갔습니다..

 

ㅋㅋㅋ

 

 

 

 

 

 

3천원짜리 사탕입니다^^............

 

 

 

 

 

즐겁게 다트를 던지고 또 이동하였습니다.

 

캬 만만해 보이는

 

놀이기구 발견!!

 

바로 줄섰답니다 후후

 

앞으로 갈때에는 괜찮았는데...

 

뒤로 돌때 쫌........ㅠㅠ

 

전 떨어지는 느낌을 매우 싫어해서...흑흑

 

 

 

 

 

 

 

전체 서울랜드 지도입니다.

 

 

 

 

 

 

 

 

3D 어쩌구를 보았는데

 

전체 스크린이 둥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동그란 의자에 앉아 사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어, 용, 물고기 등등 실감나게 사방에서 접근해서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3D를 재밌게 감상해서 다음은 4D를 보려고 오래 기다려서 보았습니다.

 

 

 

 

 

 

 

 

자신의 키는 140cm를 훌쩍 남는다고 재보는 여자친구님...^^;

 

 

 

 

 

 

 

 

 

커다란 스크린으로 안경을 착용하고 감상합니다.

 

의자가 들썩들썩 화면에 맞춰 마구 움직입니다.

 

정말 재미없더라구요.................^^;;;;;;;;;;;;

 

다른 손님들도 끝이야? 하면서.....ㄷㄷ

 

 

 

 

 

 

아...웬 아저씨......ㅠㅠ

 

요새 늙었나봅니다ㅠㅠ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착각의 집입니다.

 

 

 

 

 

 

 

 

 

 

 

 

 

몸이 앞으로 길운듯한 착각인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었습니다..ㅜㅠ;

 

 

 

 

 

 

 

 

 

 

 

 

 

 

번데기를 먹고 싶다던 여자친구님~

 

저는 옆집에 있는 가래떡 구이를 먹었습니다.

 

ㅎㅎ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여자친구님 앉아서 열심히 번데기를 하나하나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번데기를 먹고 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헉....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한번 타는데 20분은 기다린 것 같습니다..ㅡㅡ;

 

 

 

 

 

 

 

 

 

 

 

 

 

 

편안하게 누워가는 어린이......대단....^^;

 

 

 

 

 

 

 

 

 

 

드디어 썰매위로 올라왔습니다

 

줄을 잘 못서서

 

여자친구님이 먼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타기 무섭다고 걱정하는 여자친구님~ㅎㅎ

 

 

 

 

 

 

 

썰매는 딱 한번만 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기 지칠 것 같았습니다.

 

 

 

 

 

 

눈썰매장을 나와서

 

도깨비 바람을 탔습니다.

 

물론 전 못타고 여자친구님만요..........

 

 

 

전 무서운 놀이기구 못타거든요..ㅠㅠ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ㅎㅎ

 

 

 

 

 

 

 

 

 

 

 

 

 

 

 

 

 

배고파서

 

지나가다가 치킨 팝콘을 하나 사먹었습니다.

 

점심 먹을껄 하는 후회..ㅠㅠ

 

 

 

 

 

 

 

 

 

 

 

 

 

범퍼카 3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탔습니다^^;

 

 

뒷꽁무니 10점

 

옆구리 5점를 막으면 점수 가산으로 해서

 

여자친구님과 내기를 했는데요.

 

와..면허도 없는 제 여자친구님

 

겁나 잘 박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전시전 산타클로스의 집이 있길래

 

들어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 전시전인데...

 

웬 밀리터리.............ㅡㅡ;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선물 바구니를 가져가려는

 

여자친구님!!

 

 

 

 

 

 

 

선물이 가득한 방에서 한컷

 

 

 

 

 

 

 

 

 

 

도깨비바람을 또 타겠다는 여자친구님^^^^^^^;;

 

 

 

 

 

 

이번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여자친구님을 위해

 

귀신동굴로 이동하였습니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타는 저에겐

 

감사한 장소입니다.

 

 

 

 

 

 

 

 

 

 

저희 커플이 맨뒤에 가서..

 

저승사자님이 놀래켜주셨습니다.

 

ㅠㅠ

 

전 맨뒤에서 누가 뒤에 안쫒아오나 계속 쳐다보고...

 

무섭더군요...흑

 

 

 

 

 

 

 

 

 

 

 

저승동굴을 마지막으로 코끼리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올때와 마찬가지로 어른은 1,000원입니다.

 

 

 

 

 

 

청룡열차를 못타서 안타까워 하는 여자친구님입니다ㅠㅠ

 

너무 줄이 길어서 기다릴 수 없었지요..ㅠㅠ

 

 

 

 

ㅎㅎㅎ

 

이상 즐거웠던 서울랜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