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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 집에 아무도없고ㅠㅠ

 

맛집 포스팅하다보니 너무 배가고팠어요...

 

집에있는 간짬뽕+짜파게티를 함께 끓여먹었어요 ㅎㅎㅎ

 

평소에 라면 하나면 적당하지만...

 

너무 배고파서 욕심부려서 2개를..흑흑.....

 

결국엔 좀 남겼어요 ㅠ.ㅠ....

 

 

요건

 

헤드맨-간짬뽕 노래입니다..ㅎㅎ

 

포스팅보시면서 감상해보세요...ㅎㅎㅎ

 

 

 

 

 

 

 

우선 간짬뽕과 짜파게티를 준비합니다.

 

 

 

 

 

 

물을 팔팔끓입니다~~팔팔~

 

짜파게티보다 간짬뽕면이 더 두꺼운 것 같아서

 

먼저 간짬뽕면과 후레이크를 투입시켰습니다

 

 

 

 

 

 

 

 

2분 정도 후에 짜파게티 면을 넣었습니다 ㅎㅎ

 

보글보글~~

 

 

 

 

다 익은 면입니다.

 

어느 면이 짜파게티인지 간짬뽕인지 좀 구분이 가는군요...훗

 

 

 

 

 

 

간짬뽕은 액상스프이기 때문에 먼저 넣으면

 

짜파게티의 분말스프를 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먼저 짜파게티 분말스프와 올리브유를 넣었어요^^

 

 

 

 

 

 

 

아직 약간 싱거워보이죠?ㅎㅎ

 

 

 

 

 

 

간짬뽕의 액상스프 투척!!!

 

짜파게티가 피를 흘ㄹ...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릇에 부어서...냠냠...

 

역시 저에게 2개는 무리더라구요..ㅠ.ㅠ

 

라면의 향만 맡아보면 간짬뽕 같은데

 

직접 먹어보면 약간의 매운 짜파게티 맛이 느껴진답니다.

 

간짬뽕과 짜파게티는 맛있게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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