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에 수원에서 영현이형 차타고 슝슝

 

대학교로 놀러갔습니다 ㅎㅎ

 

학교다닐때에는

 

우미관이었는데 이제는 닭짱&더플이라는 치킨집이 생겼네요^^

 

오메가 회장 진영이가 예약을 해두어서

 

도착하자마자 이동했어요^^

 

 

 

 

처음에 8명이서 시작해서

 

점점 시간이 갈수록 모여드는 우리 오메가 후배님들~~^^

 

금요일인데도 꽤 많은 후배들이 있네요ㅎㅎ

 

 

 

 

 

 

 

우리 오메가 회장님께서 친히

 

더워죽겠는데 컴공 과잠바를 갖다주었네요...^^

 

윗옷을 안가져와서.....ㅠㅠ

 

 

 

 

 

13학번 병준이의 젠틀맨 춤도 보고...

 

너무 즐거워요~~ㅎㅎ

 

 

 

영현이형은 항상 브이를 저렇게...

 

 

 

 

2차로 온 편의점 앞~~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ㅠㅠ...

 

 

 

2차에서 인원들 쫙 빠지고 온

 

3차~준형이,진영이,현보네 자취방~~

 

넓어서 좋더라구요^^

 

역시 남자들 자취방이라 그런지

 

굉장히 더럽더라구요...^^

 

 

 

 

 

자는 모습이 일품이네요...^^

 

 

너무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 언제 놀러갈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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