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일요일 점심 집에 아무도없고ㅠㅠ
맛집 포스팅하다보니 너무 배가고팠어요...
집에있는 간짬뽕+짜파게티를 함께 끓여먹었어요 ㅎㅎㅎ
평소에 라면 하나면 적당하지만...
너무 배고파서 욕심부려서 2개를..흑흑.....
결국엔 좀 남겼어요 ㅠ.ㅠ....
요건
헤드맨-간짬뽕 노래입니다..ㅎㅎ
포스팅보시면서 감상해보세요...ㅎㅎㅎ
우선 간짬뽕과 짜파게티를 준비합니다.
물을 팔팔끓입니다~~팔팔~
짜파게티보다 간짬뽕면이 더 두꺼운 것 같아서
먼저 간짬뽕면과 후레이크를 투입시켰습니다
2분 정도 후에 짜파게티 면을 넣었습니다 ㅎㅎ
보글보글~~
다 익은 면입니다.
어느 면이 짜파게티인지 간짬뽕인지 좀 구분이 가는군요...훗
간짬뽕은 액상스프이기 때문에 먼저 넣으면
짜파게티의 분말스프를 풀기 어려울 것 같아서
먼저 짜파게티 분말스프와 올리브유를 넣었어요^^
아직 약간 싱거워보이죠?ㅎㅎ
간짬뽕의 액상스프 투척!!!
짜파게티가 피를 흘ㄹ...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릇에 부어서...냠냠...
역시 저에게 2개는 무리더라구요..ㅠ.ㅠ
라면의 향만 맡아보면 간짬뽕 같은데
직접 먹어보면 약간의 매운 짜파게티 맛이 느껴진답니다.
간짬뽕과 짜파게티는 맛있게 어울리는 것 같네요^^
'동구의 음식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당동] 아이러브떡볶이 ★☆☆☆☆ (4) | 2013.07.28 |
---|---|
[영등포역] 한신포차 닭발 ★★★★☆ (0) | 2013.07.28 |
[영등포역] 황제곱창&쭈꾸미 가격대비 ★★★★★ (0) | 2013.07.21 |
[일산] 웨스턴돔 뽕빨 ★★★★★ (0) | 2013.07.21 |
[일산] 라페스타 캠핑 아지트 ★★★★☆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