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저는 보통 영등포역 근처에서 데이트를 많이합니다.

 

저희는 매운걸 좋아해서

 

매운 음식을 찾아 많이 다니는데요...ㅡㅜ

 

영등포역 주변에선 짚신 매운갈비찜 말고는

 

맛있게 매운 음식을 아직 못찾았습니다.....ㅜㅜ

 

 

 

 

여태 영등포에 있는 짚신 매운 갈비찜 집에만

 

10번도 넘게 간 것 같습니다...ㅎㅎ;;

 

믿고 먹는 맛집이라 친구 커플들만나도

 

주로 여길 옵니다 ㅎㅎ

 

 

예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100D로 이쁘게 찍어서 다시 올립니다...ㅎㅎ

 

 

 

 

 

 

 

 

 

 

 

 

 

짚신 매운 갈비찜 집의 메뉴입니다~

 

예전에는 옹심이가 아닌 떡볶이 떡이 나왔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었답니다.

 

 

 

 

 

 

 

 

 

매운걸 어느정도 먹는 저희는 항상 50%로 주문한답니다.

 

평소에는 돼지 먹고

 

특별한 일 있으면 소갈비 먹는답니다...ㅎㅎㅎ

 

 

 

 

 

 

 

 

 

 

저에게 생명수 같은 헛개열매차!!!ㅋㅋㅋ

 

음식 기다리는 동안 한모금 마시면

 

소주가 들어갈 제 몸을 해독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신나2

 

 

기본 반찬들입니다.

 

 

 

 

 

 

 

 

 

 

 

 

 

 

 

 

주문한 매운 돼지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돼지갈비찜은 아르바이트생 분이 들고오셔서

 

직접 뼈를 발라주신답니다.

 

저희는 갈비찜을 쪼려서 먹는 타입이라...후후

 

약한불에 열심히 기다려줍니다.

 

 

 

 

 


 

 

 

1. 갈비찜에 콩나물을 넣어 함께 쪼리면 정말 맛있답니다.

 

2. 저희는 볶음밥은 무조건 시킵니다.

 

3. 순두부탕 먹어봤는데 매운맛을 잘 컨트롤 해주었습니다.

 

 

 

 

 

 

 

 

 

 

 

 

 

 

요녀석이 옹심이입니다.

 

갈비찜을 쪼리는 동안 옹심이에 소주 한잔~~~

 

하트3

 

 

 

 

 

 

 

안에는 만두와 비슷한 재료가 들어가있는 것 같습니다.

 

 

 

 

 

 

 

 

 

고추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먹으면 별거 없습니다.

 

갈비찜 양념에 찍어 드셔야 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맛있겠다...

 

 

 

 

 

 

 

 

 

 

 

어느 정도 쪼려졌습니다.

 

고기를 좀 건져먹고 당면 사리를 주문했습니다.

 

 

 

 

 

 

 

 

 

당면 사리가 복병이였습니다.

 

갈비찜 국물과 함께 당면사리를 후루룩 먹었더니

 

얼굴에 땀이 줄줄~~~ㅎㅎ

 

당면사리 정말 맜있게 잘먹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볶음밥 1인분입니다.

 

볶음밥은 약한불에 지져야지 바닥에 눌러 붙는거 아시죠?

 

그거까지 싹싹 긁어 먹어줘야한답니다...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포스팅하는데

 

너무 배가고픕니다..ㅠ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printk()

  • printf()와 유사하지만 커널의 메세지를 출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 메세지 기록 관리를 위한 로그 레벨의 지정
  • 원형 큐 구조의 관리
  • 출력 디바이스의 다중 지정
  • 콘솔에서 확인하거나 dmesg 명령을 이용해서 로그 파일을 확인

 

 

로그 레벨 지정

  • 로그 레벨은 printk() 함수에 전달되는 문자열의 선두 문자에 "<1>"과 같이 숫자로 등급을 표현한다.
  • linux/kernel.h 에 정의된 선언문을 이용이 바람직하다.

 

상수 선언문 

의미 

#define KERN_EMERG 

<0> 시스템이 동작하지 않는다. 

#define KERN_ALERT

<1> 항상 출력된다.

#define KERN_CRIT

<2> 치명적인 정보

#define KERN_ERR

<3> 오류 정보

#define KERN_WARNING

<4> 경고 정보

#define KERN_NOTICE

<5> 정상적인 정보

#define KERN_INFO

<6> 시스템 정보

#define KERN_DEBUG

<7> 디버깅 정보

 

 

 

레벨에 대한 표시를 하지 않으면 KERN_WARNING과 같은 레벨이다.

다음의 처리 결과는 모두 같다.

  • printk(KERN_WARNING "system ok\n");

  • printk("<4>" "system ok\n");

  • printk("<4> system ok\n");

  • printk("system ok\n");

 

 

 

원형 큐 구조 관리

  • 커널 메세지는 커널 내부에 있는 원형 큐 형식의 로그 버퍼에 저장딘다.

  • 이 로그 버퍼의 크기는 CONFIG_LOG_BUF_SHIFT 값으로 지정된다. (2의 승수 표현 : default 17 -> 131,072Byte(128Kbyte))

    • 정의된 헤더) include/config/log/buf/shift.h

  • 로그 버퍼는 일반적으로 콘솔에 출력된다.

 

 

커널 메세지 관리 데몬

  • klogd : 커널에서 발생하는 메세지를 기록하고 관리한다.

  • syslogd : 커널에서 발생하는 메세지와 응용 프로그램에서 요청한 시스템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한다.

 

 

 

/proc/kmsg

  • 커널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관찰할 수 있다.

  • cat /proc/kmsg

  • dmesg -> 커널 메시지 출력

 

 

 

printk() 사용 시 주의점

  • printk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 실행시간이 길다.

  • 개행 문자가 있어야 출력을 시작한다.

  • '\n'을 포함 하도록 한다.

 

 

 

#define DEV_DEBUG

#ifdef DEV_DEBUG

            #define gprintk(fmt, x... ) printk("%s: " fmt, __FUNCTION__, ## x)

#else

            #define gprintk(x...) do {} while(0)

#endif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아버지 생신이셔서

 

외가댁 친척분들과 여자친구와 함께

 

군포에 있는 당오정이란 토속음식점을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희 아버지 생신이라 케익을 사왔습니다..ㅎㅎ

 

 

 

 

 

군포초 바로 앞에 당오정이 있습니다.

 

 

 

 

 

 

가격표보고 깜짝놀랐습니다..ㅡ.ㅡ;;

 

28살이라 저렇게 비싼 음식은

 

부담스럽습니다..ㅡㅜ

 

 

 

어머니께서

 

능이한방백숙과 주물럭으로 미리 예약해놓으셨습니다.

 

 

 

 

 

 

능이 버섯을 처음 먹어봤는데...

 

제가 버섯과 그렇게 친하질 않아서..하하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열무가 맛있었습니다.

 

 

 

 

 

 

 

 

 

 

 

가시오가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가있었습니다..ㅎㅎ

 

 

 

 

 

 

 

친척분들이 모두 도착하셔서

 

주물럭과 백숙에 불을 켰습니다...ㅎㅎ

 

 

 

 

 

 

 

 

 

 

 

자다가 나와서

 

뾰루퉁한 친조카 ㅎㅎㅎ

 

 

 

 

 

 

 

백숙 맛 괜찮았습니다.

 

오리와 부추가 잘 어울렸습니다.

 

 

 

 

 

 

백숙에 들어갈 죽을 주문하였습니다.

 

밥이 떡같이 질었습니다;;

 

 

 

 

 

 

 

 

 

 

주물럭을 먹고 주문한 볶음밥입니다.

 

역시 빨간 볶음밥이 맛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벨을 눌르면 "네~~" 이러시고

 

까먹으셨는지 오질 않으십니다.

 

몇번이나 불러야 오시고...

 

반찬을 몇번이나 달라고 얘기 했는데 안갖다주고...ㅡㅡ;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포인트 통통 어플로 아웃백 5만원권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영등포에 있는 아웃백으로 이동했습니다 ㅎㅎㅎ

 

 지난 아웃백과는 달리

 

5만원권으로 구매를 해서

 

어떤 메뉴를 먹을까 신중하게 골라봅니다...ㅎㅎ

 

 

 

 

 

 

 

 

 

고민끝에 저희는

 

랍스터&서로인콤보 커플세트와

 

치킨 앤 쉬림프 까르보나라를 주문하였습니다.

 

전 까르보나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친구님께서 좋아하시니...ㅎㅎ

 

 

 

 

아웃백 빵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님은 초코 시럽을 따로 요청해서

 

초코 시럽에 찍어먹었습니다.

 

저는 양송이 스프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어서

 

양송이 스프에 찍어 먹습니다.ㅎㅎ

 

 

 

 

 

 

 

 

 

 

캬 맛있는 양송이 수프~~~

 

지난번 왔을때와 달리 수프에

 

버섯이 많이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에이드는 키위, 딸기 에이드로 주문하였습니다.

 

전 딸기 주문했었는데...

 

맛없었습니다..ㅜㅠ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야 뭐...

 

저는 느끼해서 잘 못먹어서..ㅜㅠ

 

여자친구님은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아웃백 랍스터&서로인콤보가 나왔습니다.

 

랍스터 실망..

 

비린맛이 났습니다.

 

스테이크는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랍스터 찍어먹는 소스인데..

 

뭔맛인지...ㅡ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빵 포장을 요청하였습니다 ㅎㅎ

 

 

 

 

 

 

 

너무 배불러서

 

까르보나라는 좀 남겼습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랍스터가 너무 실망적이었습니다.

 

펜션에 놀러가면 가끔 랍스터를 사가서 요리해먹는데..

 

랍스터에서 비린맛이 난건 처음이었습니다....ㅡㅡ;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요새 평일에 판교로 교육을 들으러다녀서

 

판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님과 정원 오리고기 집으로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는 오리부추구이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신기한 돌로된(?) 불판입니다.

 

 

 

 

 

 

 

 

 

기본으로 묵 무침이 나왔습니다.

 

혹시 여자친구가 따로 주문했나? 당황했습니다 ㅋㅋ

 

 

 

 

 

 

마늘, 버섯 양파와 함께 오리가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다 볶아주십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부추를 넣어주십니다.

 

 

 

 

 

 

 

캬 부추와 오리와 마늘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

 

센스있으신 아주머니께서 하트 볶음밥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양이 좀 적은 것 같지만

 

맛있는 오리고기 집이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저희 동네에 복이네칼국수라는 복집이 생겼습니다.

 

어머니 생신이라 여자친구와 가족끼리 복지리를 먹으러

 

복이네 칼국수 집으로 갔습니다.

 

저희 가족은 복지리로 특선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복껍데기입니다.

 

저는 회 같은 것들을 잘 먹지 않아

 

먹지 않았는데, 아버지께서는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복 튀김이 먼저 나왔습니다.

 

복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는 생선이란걸 알았습니다.

 

튀김 정말 맛있습니다!

 

 

 

 

 

 

튀김에도 찍어먹고

 

복지리에도 찍어 먹은 소스입니다..ㅎㅎ

 

 

 

 

 

 

 

복지리와 전복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비린 생선을 잘 못먹는데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아서 잘먹었습니다.

 

 

 

 

 

 

 

 

 

잠시 케익을 먹었습니다.

 

친조카 승유가 열심히 생일파티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칩니다.

 

ㅎㅎㅎ

 

 

 

 

 

 

캬...

 

맛있는 전복~~~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다 잘라주셨습니다^^

 

 

 

 

 

 

복지리에 들어있는 복어입니다.

 

시원한 국물과 복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ㅠㅠ

 

 

 

 

 

 

복어를 다 건져먹고

 

국수사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캬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에 있는 돼지를 타고 있는 승유~~ㅎㅎ

 

 

 

 

 

칼국수를 다 먹고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ㅎㅎ

 

향긋한 미나리와 함께 먹는 볶음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처음 먹어본 복어였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ㅠ.ㅠ

 

추운 겨울이 다 가기전에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포인트 통통 어플로 아웃백 투움바파스타/갈릭립아이 세트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아웃백은 태어나서 2번째 가보았습니다...ㄷㄷ

 

뭐이리 비싼지 원...ㅠㅠ

 

 

 

영등포 아웃백점으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주문을 하자

 

아웃백빵이 나왔습니다.

 

스프에 찍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양송이 스프!!

 

너무 맛있습니다.

 

 

 

 

 

 

 

주문한 갈릭립아이와 투움바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저는 느끼한걸 잘 못먹어서

 

갈릭립아이를 주로 먹었습니다^^;

 

 

 

 

 

 

 

 

 

손질하다보니

 

기분 나쁠 정도로

 

비계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원래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비계 빼고 먹었습니다ㅠㅠ

 

 

 

 

 

 

 

 

 

 

 

상품권으로 구매해서 음료수 값만 나왔네요 ㅎㅎ

 

비계빼고는 먹을만한 것 같은데...........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ㅠㅠㅠ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HBS-800을 올레마켓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올레 액세서리샵 어플을 받아서

 

20% 할인 쿠폰과 별포인트를 이용해 76,76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11일에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21일에 배송되었습니다...ㅠㅠ;;

 

 

 

 

 

 

 

 

 

 

 

 

 

 

 

 

 

3일간 사용해보니

 

일단 무겁지 않고 음질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노래 이전/다음 버튼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술먹고 잃어버릴까봐 걱정되는 것 빼고는

 

아직 별다른 단점은 모르겠습니다.

 

 

이상 HBS-800 구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청평에 있는 아이리스 펜션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http://www.irisps.net/

 

대학교 후배 커플과 함께 수선화방(3인+추가1인)으로 예약했습니다.

 

요 펜션은 특이하게 수영장에 산천어를 풀어놓고

 

펜션 손님들이 산천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근데...엄청난 산골에 있었습니다....^^;

 

고고

 

 

 

영등포 이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랍스터 2분 모셨습니다.

 

 

 

 

비어캔 치킨을 하기 위한 닭 한분도 모셨습니다.

 

 

 

4명이다 보니 양이 많아서 박스 2개에 나눠담았습니다.

 

 

 

 

이마트 죠스떡볶이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영등포->용산->상봉->청평역 까지 전철로 환승해서 이동했습니다.

 

비가 와서 카메라 걱정이....

 

슬퍼3

 

 

 

 

 

 

청평역에서 아이리스 펜션 픽업을 기다렸습니다.

 

 

 

 

픽업 차량을 기다리며 한컷 찍었습니다.

 

한달전 구매한 100D 무선리모콘을 잘 이용했습니다.

 

 

 

 

윤희가 가져온 호두파이입니다.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리스 펜션 픽업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나중에 펜션 아저씨께 들은 얘기로는

 

픽업은 원래 한번 밖에 안해주신다면서...

 

청평역으로 돌아 갈때는 5천원 주면 픽업해준다고 하셨습니다..ㅡㅡ;

 

집에 가는날 청평역으로 가는 다른 방 손님도 있었는데....ㅡㅡ;;;;;;;

 

픽업료 받는 펜션은 처음이었습니다...........ㅡㅡ;;;;;;;;;;;;;;;

 

문의 꼭 하고 가세요...ㅜㅠ

 

 

 

 

 

가는길에 보이는 송어 축제장입니다.

 

보슬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쓰고 송어를 잡고 계신 대단하신 분들....

 

얼음2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짐을 풀고 저녁에 비어캔치킨을 위한

 

뚜껑을 열심히 조립 중입니다. ^^

 

옷걸이를 활용한 비어캔치킨 해먹기!

 

 

 

 

 

 

복층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2층에 침대가 있습니다.

 

 

 

2층에서 찍은 1층의 모습입니다.

 

사이좋게 뚜껑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개별 바베큐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달음식도 있었습니다만 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사온 음식들입니다.

 

요리

 

데꼬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입니다.

 

무식하게도 맥주 한캔빼고 술은 다 마셨습니다.

 

숙취가....ㄷㄷ....

 

 

 

 

 

 

 

 

비어캔치킨을 위해 닭님에게 우유 목욕을 시켜드렸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위해 무한도전을 시청해주었습니다.

 

박명수님께서 굉장히 잘나오셨습니다.

 

 

 

 

적당히 쉬어주고 산천어 낚시를 위해

 

낚시도구를 빌려서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낚시도구 대여료 1세트(2개) 5천원입니다.

 

견지낚시대에 루어 대여료가 엄청났습니다.ㅡㅡ;

 

상태도 좋지 않던데..

 

집에 있는걸 가져갈걸 후회했습니다.

 

슬퍼3

 

 

 

 

 

수영장을 헤집고 다니는 산천어님 입니다.

 

 

 

 

 

 

 

 

펜션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산천어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별로 없을 거라고 잡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니...그럼 예약했을때 얘기를 해주시던가;;;;

 

산천어 낚시하려고 여기 펜션을 예약했는데..ㅡㅡ;

 

혹시 아이리스 펜션 가시는 분들은 전화로 문의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눈에 보이는 산천어를 보며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산천어를 기다리고 있는 진영이입니다.

 

꼭 산천어를 잡아야 펜션으로 들어간다는 녀석의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너무 안잡혀서 근처에 있던 뜰채를 동원하였습니다.

 

옆에 계신 주인 아저씨께서 아무 말씀 안하셨습니다.

 

저녁에 바베큐 할때 얘기들으니

 

고기가 별로 없고 안잡히니 이해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용하게 뜰채로 산천어 한마리를 낚았습니다.

 

대단합니다.....

 

하트3

 

 

 

 

 

 

 

 

다른 손님들에게 잡힌 산천어들입니다.

 

저희껀 아닙니다....ㅠㅠ

 

 

 

 

 

 

열심히 뜰채로 잡고 계신 다른 펜션 손님...^^;

 

총 4마리 정도 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열심히 카메라를 찍고 있던 도중

 

들려오는 함성 소리가 있었습니다.

 

후배 진영이가 산천어를 낚았습니다.

 

엄청 좋아하던 진영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있습니다.

 

 

 

이 날 낚시할때 낚시대로 산천어 낚으신분은 총 2명...ㅡㅡ;

 

제 후배랑 다른 펜션 손님 아주머니.....ㅡㅡ;

 

나머지 분들은 다 뜰채 이용...^^;

 

 

 

 

 

 

 

잡은 산천어 2마리와 송어 1마리를 들고 펜션으로 들어왔습니다.

 

다 산천어인줄 알았더니

 

한마리는 속이 빨간게 송어였습니다.

 

 

 

 

 

 

 

산천어와 송어를 손질하여 놓았습니다.

 

처음해보는 손질이라...무식하게 했습니다..ㅠㅠ

 

고기들 기절시킬때 제가 기절 할뻔했습니다...ㅠㅠ

 

 

 

 

 

 

 

 

 

새우 버터구이를 위해

 

인도에서 오신 블랙타이거님 들입니다.

 

인도에서 오셔서 다리에 카레 색깔을 염색한줄 알았습니다.

 

생각중

 

 

 

 

 

무서운 랍스터 2분.....

 

저 랩안에서 5시간을 버텨 살아 계셨습니다...

 

죽어있길 바랬는데...ㅠㅠ

 

 

 

 

 

강인한 눈빛을 쏘며 날 쳐다보는 랍스터....ㅠㅠ

 

 

 

 

 

 

훗.....

 

몸통을 잡아 냄비에 넣어버렸습니다.

 

한마리는 랍스터 버터구이용

 

한마리는 숯불 구이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랍스터를 찌는 동안 여자친구님께서는

 

블랙타이거 새우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캬 손질 정말 잘하는 이쁜 여자친구님~

 

저 살위에 버터와 치즈를 올렸습니다.

 

 

 

 

 

랍스터 머리는 나름 데코레이션입니다.

 

신나2

 

 

 

 

 

 

주방이 좁아서 화장실에서 야채를 다듬는 후배 커플들입니다.

 

 

 

 

 

맛있게 쪄진 랍스터를 꺼내서

 

내장은 나중에 밥 비벼먹을용으로 그릇에 따로 담았습니다.

 

 

 

 

 

 

젓가락을 꽂아서 등을 펴주었습니다.

 

 

 

 

 

 

 

버터와 치즈를 아낌없이 올렸습니다.

 

 

 

 

 

 

주방이 좁아서 거실에서 양파를 썰고 있는 윤희입니다.

 

 

 

 

 

 

 

 

"사장님 바베큐 준비해주세요~"

 

 

 

 

 

 

버터를 이용해 비어캔치킨을 할 계획이어서

 

버터를 녹였습니다.

 

 

 

 

 

개별 바베큐 테라스에 숯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저희는 4인이라 바베큐 비용 13,000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일부로 두꺼운 목살을 사왔는데...

 

불이 쎄서 고기를 굽기 참 힘들었습니다..ㅠㅠ

 

 

 

 

 

 

 

 

 

 

 

 

 

 

이마트에서 구매한 조개 4개도 올렸습니다..ㅎㅎ

 

키조개를 사려고 했는데 요새는 키조개가 안나온다고해서...ㅠㅠ

 

제가 초고추장인줄알고 집에서 가져왔는데

 

고추장을 가져왔었습니다.....

 

미안해 애들아...........ㅠㅠ

 

 

 

 

 

 

 

 

랍스터를 쿠킹호일로 이쁘게 잘 싸서

 

숯불에 올려두었습니다.

 

 

 

 

 

 

빨갛게 잘익은 랍스터님께서 나오셨습니다.

 

 

 

 

 

 

 

 

 

후배 커플들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마늘도 구웠습니다.

 

비어캔치킨 뚜껑을 이용하면

 

쉽게 구울 수 있습니다.

 

 

 

 

 

 

 

산천어 2마리를 올렸습니다.

 

맛있을까 의문을 품었었지만

 

비린내 하나도 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허나, 송어는 비린내가 엄청났습니다.......ㅡㅜ

 

 

 

 

 

 

 

짭쪼름한 산천어 구이~

 

밥이 생각났습니다ㅠㅠ

 

 

 

 

 

 

 

 

우리 커플만의 비장의 오뎅!!!

 

오뎅과 식용류를 넣어서

 

비어캔치킨 뚜껑을 덮으면!!!

 

맛있는 핫바가 된답니다.

 

 

 

후배 진영이가 깻잎에 싸먹더니

 

정말 핫바맛이라며 좋아하였습니다.^^

 

 

 

 

 

 

 

 

여자친구님이 이쁘게 손질한 블랙타이거 새우를 올렸습니다.

 

비어캔치킨 뚜껑을 덮어서 맛있게 익혔습니다.

 

 

 

 

 

 

 

 

 

 

오가는 소주잔에 쌓이는 정

 

홧팅2

 

 

 

 

 

 

 

 

 

새우 머리는 따로 잘라내어 소금에 구웠습니다.

 

 

 

 

 

 

 

 

 

이제 마지막 주자

 

비어캔치킨님이 장화와 장갑을 착용하고 숯불위로 올라오셨습니다.

 

 

 

 

 

 

 

열심히 버터를 바르고 있습니다.

 

총 2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버터를 발라주었습니다.

 

 

 

 

 

목쪽이 뚤려있지 않아서 목은 안쪽에 넣지 않았습니다.

 

 

 

 

 

비어캔치킨이 오래 걸리므로

 

잠시 나가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산골이라 멀리 나갈데는 없었습니다.......ㅜㅠ

 

후레쉬 터트릴때에는 후드를 제거해야하는데,....

 

맨날 까먹습니다.

 

 

 

 

 

 

 

밤에도 열심히 수영 중인 산천어들을 구경하러 잠시 수영장에 왔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랍스터 버터구이를 시작했습니다.

 

 

 

 

 

 

 

버터, 치즈, 파슬리의 조화입니다.

 

 

 

 

 

 

 

 

행여나 비어캔치킨이 넘어질라 제가 잡아주었습니다.

 

 

 

 

 

새우 머리를 좋아하는

 

후배 커플입니다...^^

 

 

 

 

 

 

 

 

 

완성된 비어캔치킨을 옮기던 중!!!!

 

비어캔치킨이 쓰러져서 닭 기름이 숯불에 붙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전 당황해서 불 끄려고 하고 있는데

 

이걸 찍고 있는 후배 진영이..............^^^^^^^^^^^

 

도와줘

 

 

 

 

 

 

 

 

악!!

 

우리의 비어캔치킨에 불이 붙었습니다!!!!!!!!!!!!!!!ㅠㅠ안돼!!!!!!!!!!

 

 

 

 

 

 

 

 

놀란 여자친구까지 찍고 있는

 

후배 진영이님.....나쁜고 사악한놈이 분명합니다...

 

기자될 놈인가..........ㅡㅡ;

 

 

 

 

 

놀란 저를 토닥여주는 여자친구님.,..ㅠㅠㅠㅠ

 

역시 여자친구님 밖에 없습니다...ㅠㅠ

 

 

 

 

 

 

"야!!!!!!!!!!!! 너 불 붙어서 이러고 있는데 사진찍고있어!?!?#%!#%!#$!@#"

 

라고 후배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ㅡㅡ+

 

그 순간에도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던 사악한 진영이....

 

 

 

 

 

흑흑...

 

마지막 불붙어서 약간 탔습니다...ㅠ.ㅠ.ㅠ

 

엉엉...ㅠㅠ

 

 

 

 

 

그래도 후배들이 아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ㅡ.ㅡ;;

 

여자친구와 저는 구운 감자 까먹는 사이에...ㅡㅡ;

 

 

 

 

 

 

 

 

 

아래 사진은 송어 구이 사진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비린내가 엄청났습니다^^;

 

 

 

 

 

주섬주섬 다시 밖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밖에서 한컷하고 들어와서 술한잔 더 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11시 45분 쯤에 펜션 아저씨께 픽업료 5천원을 내고

 

청평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으..픽업료..ㅡㅡ;;;;;;;;

 

 

 

여자친구님은 과음으로 인해 속이 안좋아서

 

정신빠진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ㅠㅠ

 

ㅠㅠ

 

우리 여자친구님 왈

 

"아침햇살 사다줘... 해장은 아침햇살이 짱이야...ㅠㅠ"

 

 

 

 

 

 

 

 

 

저희는 미리 용산행 ITX를 예약해놓았습니다.

 

2층에 타고 싶었는데 1층으로 예약이 되었습니다..ㅠㅠ

 

 

 

 

처음 타보는 ITX 내부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불쌍한 여자친구님...ㅠㅠ

 

아침햇살로 열심히 속을 풀고 계십니다...ㅠㅠ

 

2통이나 드신....

 

 

 

 

 

영등포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세트로 해장을 하고

 

진영이 커플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후배들과

 

재밌는 산천어 낚시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후배 커플들과

 

계곡에 놀러가야겠습니다. ^^

 

 

 

 

즐거운 1박 2일 청평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저는 차가 없어서 캠핑은 못하지만

 

펜션에 놀러 갈때마다

 

비어캔 치킨을 해먹는답니다^^

 

비어캔 치킨을 하려면 뚜껑이 필요하잖아요?

 

저는 옷걸이 4개를 이용해 뚜껑을 만들어놓고

 

놀러갈때마다 가지고 간답니다^^

 

TV에서 나왔었나?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배운 방법이에요^^

 

 

 

요런식으로 뚜껑을 만들어주는거죠~ㅎㅎㅎ

 

 

 

 

 

 

 

우선 집에서 흔히 쓰는 하얀 옷걸이 4개를 준비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옷걸이의 목을 다 따줍니다^^;

 

 

 

 

 

목을 다 따주셨으면

 

뺀지를 돌려서

 

꼬여있는 부분을 풀어주세요~

 

 

 

 

이제 겉에 하얀 옷을 벗길 차례입니다~

 

칼로 아래와 같이 벗기시면

 

잘 벗겨져요~

 

 

 

 

 

 

다 벗기 신후에 끝 부분을 아래와 같이 S 자로 구부려줍니다~

 

뚜껑을 지탱할 다리 부분입니다~ㅎㅎ

 

 

 

 

4개를 아래와 같이 완성합니다~

 

크기는 재각각이지만..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쿠킹호일 싸기 나름인듯..ㅎㅎ

 

참 쉽죠!

 

 

 

 

 

 

헥헥..다 하고 나니 난장 판이네요~

 

 

 

 

호일을 이용해서

 

4개의 다리를 묶어줍니다~

 

 

 

 

 

 

 

옆,윗 부분을 호일로 감싸줍니다~~~

 

옆 부분을 호일로 싸고 윗부분을 싸셔도 되고~

 

윗 부분을 호일로 싸고 옆 부분을 싸셔도 됩니다~ㅎㅎ

 

 

 

 

 

 

아래와 같이 직윤면체 모양의 뚜껑이 완성되었네요^^;

 

 

 

 

 

 

 

 

이제 닭을 준비해보겠어요 ㅎㅎㅎ

 

먼저 닭 똥꼬에 꽂을 캔맥주(1/3 정도 남은 맥주)를 하나와 닭을 준비합니다 ㅎㅎ

 

보통 닭은 하루전에 우유 및 허브솔트로 염장해둡니다~

 

 

 

 

 

캔맥주 겉에 코팅되어있는 것들이 몸에 안좋다는 소식이 들리기 때문에

 

호일로 감싸줍니다^^

 

 

 

 

캔맥주를 꽂아주시고요~

 

날개 및 다리 부분이 탈 수 있기 때문에~

 

호일로 감싸주세요^^

 

 

 

 

 

 

목 부분을 보시면 구멍이 있을텐데,

 

목을 꺾어서 안으로 넣어주시고

 

껍질로 덮어주세요^^

 

 

 

 

완성이에요 ㅎㅎ

 

 

 

기름을 받을 일회용 은박 접시에 닭을 올리 신 후

 

카놀라유를 구석구석 발라주세요 ㅎㅎㅎ

 

저는 카놀라유와 붓이 없어서

 

올리브유와 일회용 칫솔을 이용해 바른답니다ㅠㅠ

 

열심히 기름칠해주는 여자친구님이 모델이 되어주셨네요^^;

 

 

 

 

 

 

 

 

 

 

 

 

 

 

자 이제 뚜껑을 덮어줍니다^^

 

은은한 숯불로 2시간 정도하면 완성됩니다~~

 

약 30분 정도마다 뚜껑을 여서서 기름칠을 해주세요~

 

뚜껑을 만지실때에는 장갑을 끼고 만지시면 되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약 30분 마다 기름칠!!!

 

 

 

 

 

 

완성된 비어캔 치킨입니다^^

 

까만 깨 같은건 숯이 아니라

 

허브솔트를 뿌려서 그래요^^;

 

은박접시에 기름 보이시나요??

 

덜덜..

 

 

 

 

 

비닐 장갑을 껴서~

 

손으로 쫙쫙 찢어서 맛있게 드시면 되요~~^^

 

살이 되게 연해요~~ㅎㅎ

 

 

 

 

 

요건 예전에 만든 비어캔 치킨이에요~~^^

 

 

 

 

 

혹시 닭이 남으신다면~~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닭죽 해드셔도 되요~~ㅎㅎ

 

냄비에 밥과 물을 넣고 끓이시다가~

 

어느정도 끓게 되면 닭을 찢어 넣습니다

 

 

 

 

은은한 불로 계속 저어주시면 완성됩니다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해서 드시면 되요 ㅎㅎ

 

뜨끈한게 참 맛있어요^^

 

 

 

이상 비어캔 치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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