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3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퓨전짬뽕 전문점 니뽕내뽕에 다녀왔습니다.

 

12시 40분에 도착해서 40분 기다리고 입장...ㅠㅠ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주방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어요

 

"주문 즉시 조리가 되므로 다소 늦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맛만 있다면 당연히!

 

 

 

 

 

 

메뉴판입니다.

 

 

 

 

 

 

 

 

오..니뽕내뽕은 절대 미원을 사용하지 않는다군요!!

 

 

 

 

인원이 4명이라

 

아래와 같이 주문햇어요~

 

 

 

 

 

 

 

로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느끼하지 않게 토마트소스+크림 맛이납니다.

 

 

 

 

 

 

크뽕입니다.

 

느끼하지 않게 맛있엇습니다.

 

 

 

 

 

 

전 달콤한거 싫어해서 고구마피자는 패스..ㅠㅠ

 

 

 

 

 

 

차뽕 3단이에요 ㅎㅎ

 

짬뽕 같으면서도 짬뽕이 아닌!?

 

맵긴 매워요~~

 

맛있게 매워서 휴지로 열심히 땀을 닦으며

 

먹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게

 

음식들이 너무 맛있네요^^

 

근데 너무 오래 기다리는 단점이ㅠㅠ

 

평일에 시간나면 가야겠어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토요일 점심에 영등포 소방서 옆에 있는

 

송죽장 중국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님이 송죽장에 유명한 고추짬뽕을 먹고싶다하여...

 

ㅎㅎㅎ

 

3~4분 정도 기다리다가

 

자리에 앉아 고추짬뽕과 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문한 짜장면과 고추짬뽕이 자리에 앉은지 5분안에 나왔습니다.

 

금방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짜장면은 여자친구와 저한테는 좀 짜게 느껴졌습니다.

 

그닥 맛이........ㅡㅜ

 

 

고추짬뽕 국물이 참 얼큰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면발과 국물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달전에 먹었을 때에는 삼선짬뽕은 흙맛이 났고..

 

고추쟁반짜장은 그저그랬던 기억이...ㅡㅡ;

 

사람들 맨날 줄스고 맛있게 드시던데

 

개인차가 있겠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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