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CGV 옆에 있는 매드포갈릭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스파게티를 느끼해서 잘 못먹지만..

 

여자친구님이 4월 쿠폰있다구 먹자고 해서...

 

니뽕내뽕에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보니 니뽕내뽕 포스팅을 잊어먹었었네요...ㅠㅠ

 

 

 

 

 

메드포갈릭은 타임스퀘어 4층에 있습니다.

 

CGV 화장실 갈때 보곤 했는데

 

와인만 파는덴줄.....ㅡ.ㅡ;;;하하

 

촌스럽죠?ㅠㅠ

 

 

 

매드포갈릭 앞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매드포갈릭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요기가 매드포갈릭이지요

 

 

 

 

 

 

 

 

 

 

 

 

아우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음식들이 좀 어둡게 나왔어요^^;

 

제가 카메라 초보라...흑흑..

 

 

 

 

 

 

저희는 갈릭페노 파스타, 갈릭 까르보나라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느끼한걸 못먹어서 여자친구님이 매콤한걸루 주문해주었습니다.

 

 

 

 

 

상큼한 오이, 무절임이었습니다.

 

 

 

 

 

 

짜잔, 까르보나라가 나왔습니다.

 

치즈를 저렇게 썰어주더라구요

 

전 잘 몰라서...^^;

 

 

 

 

 

 

매콤한 갈릭페노 파스타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매콤하게 잘먹었습니다^^

 

 

 

 

 

 

여자친구님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매콤하게 맛있게 먹은

 

갈릭페노 파스타

 

 

 

 

아주 맛있게

 

싹싹 비어먹었네요^^;;;;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종종 와야겠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타임스퀘어 제일제면소의 회전식 샤브샤브에 다녀왔습니다.


한번 무턱대고 찾아갔다가


예약이 꽉차서 빠꾸 먹었지요...ㅠ.ㅠ


혹시 몰라서 일끝나고 평일에 가봤더니


역시나 빠꾸 먹었지요...ㅠ.ㅠ


미리 예약이 된다길래 여자친구님이 토요일 6시 40분으로


냉큼 예약을 해두셨답니다^^


6시 33분에 입장해서


80분간 샤브샤브를 드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좋아요....ㅠㅠ








샤브샤브의 재료들이 저렇게 회전식으로 돌아다닙니다..ㅋㅋ


먹고 싶은거 있으면 캐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샤브샤브 집과는 다르게


1인 냄비더라구요!!


우왕!!!!


내 입맛대로 육수를 먹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온도 조절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소고기와 쌈밥입니다.


소고기가 좀 모자르긴 하지만


다른 맛있는 것들이 있기에 괜찮았습니다^^








이제부터 저희 커플이 먹은 것들이 나오게되요~~ㅎㅎ






요건 소스에요~


왼쪽은 쌈장 맛


가운데는 야리꾸리 느끼한 맛


오른쪽이 샤브샤브 간장맛^^;;;;;;



















여자친구는 냄비에는


칼국수와 죽을 만들었구요


제 냄비에는 부대찌개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테이블당 유부초밥이 공짜로 제공되더라구요^^


친절하신 요리사분이


유부초밥 먹을껀지 물어봐주셨어요^^


저흰 당황해서.. 있다가 말씀드릴게요~~


하고 있다가 먹었답니다..-.-;;












소주 2병 먹어서 요렇게 나왔네요.


80분이 길줄알았더니...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술을 먹으니 시간이 짧긴 짧네요...ㅠㅠㅠ


10분 남겨놓고


소주 2/3 를 다마신듯 하네요...ㅋㅋㅋㅋㅋ








사진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영등포 소방서 옆에있는 경운보궁이라는

 

삼계탕 집에 갔다왔습니다.

 

블로그에서 봤을때 가게가 너무 이뻐서

 

여자친구님이랑 갔습니다.

 

 

 

 

 

 

골목을 벽화로 이쁘게 꾸며놓았습니다.

 

 

 

 

 

 

 

 

여자친구님 찰칵!

 

 

 

 

 

 

경운보궁은

 

기와집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위엄이.....ㄷㄷ

 

 

 

 

 

 

자리에 앉아서 옆테이블을 찍어보았습니다.

 

경운보궁의 배경음악은 가야금 소리가 납니다...ㅎㅎㅎ

 

띵띵~

 

평소에 듣기힘든 고급진 음악이 들려옵니다.

 

 

 

 

 

 

메뉴판입니다.

 

고급스럽게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뽀얀 국물이 먹고싶어서

 

누룽지 닭전골을 주문하였습니다.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4~5인분이라고 하셨지만...........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하였습니다....ㅠㅠ

 

다먹고 나서 과식으로 인한 배에 통증이.......윽.......

 

 

 

 

 

 

 

 

 

 

 

 

 

 

 

 

 

 

 

누룽지 닭전골을 주문하였더니

 

겉절이와 깎두기 통을 갖다주셨습니다.

 

 

 

 

 

 

 

 

짜지 않고 맛있는 겉절이와

 

적당히 익은 깎두기입니다.

 

 

 

 

 

 

 

 

 

시금치 짭짤하게 잘 먹었습니다.

 

 

 

 

 

 

 

 

드디어~ 누룽지 닭전골이 나왔습니다.

 

모기버섯(?), 송이버섯, 양파, 파, 인삼 등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었습니다.

 

 

 

 

 

 

 

 

어느정도 건저 먹고 나서 넣으라고 주신

 

누룽지입니다..ㅎㅎ

 

 

 

 

 

 

 

 

고온 압력으로 미리 조리가 되어서 나와서

 

조금만 끓으면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닭다리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정신없이 닭을 먹은 후

 

누룽지까지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새콤달콤한.......무슨...차...ㅡ.ㅡ;;

 

수정과인줄 알았는데 아닌....

 

새콤달콤 맛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계산을 하고 나왔더니~

 

너무 이쁘게 등불들이 경운보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님과 포토타임을~~^^;

 

 

 

 

 

 

 

 

 

 

 

 

 

 

 

다음에 또와야지 하는 여자친구님...

 

ㅋㅋㅋㅋ

 

 

 

평소 한방 냄새를 싫어하는 여자친구님이지만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음엔 삼계탕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조용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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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점심에 영등포 소방서 옆에 있는

 

송죽장 중국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님이 송죽장에 유명한 고추짬뽕을 먹고싶다하여...

 

ㅎㅎㅎ

 

3~4분 정도 기다리다가

 

자리에 앉아 고추짬뽕과 짜장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문한 짜장면과 고추짬뽕이 자리에 앉은지 5분안에 나왔습니다.

 

금방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짜장면은 여자친구와 저한테는 좀 짜게 느껴졌습니다.

 

그닥 맛이........ㅡㅜ

 

 

고추짬뽕 국물이 참 얼큰하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면발과 국물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몇달전에 먹었을 때에는 삼선짬뽕은 흙맛이 났고..

 

고추쟁반짜장은 그저그랬던 기억이...ㅡㅡ;

 

사람들 맨날 줄스고 맛있게 드시던데

 

개인차가 있겠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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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있는 돼지창고라는 고기뷔페를 다녀왔습니다.

 

1인당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돼지가 귀여워서 한컷했습니다.

 

 

 

 

 

 

 

 

 

 

 

윽..사진이 어둡군요..ㅠㅠ

 

7가지 맛의 삼겹살이 있는데

 

저희는 허브 삼겹살과 목살만 먹었습니다.

 

 

 

 

 

 

 

 

 

 

여기에서 음식을 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곱창, 닭발, 닭똥집 등 부수적인게 있었지만

 

저희는 오로지 목살과 삼겹살만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가끔은 생삼겹살이 아닌 냉동 삼겹살이 땡기더라구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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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 있는 엽기떢볶이를 배달 시켜먹었습니다.

 

메뉴를 보여드려야하는데....

 

블로그 보고 주문 한거라

 

메뉴가 없습니다..ㅠㅠ

 

 

 

세트 메뉴는 배달 안된다길래 다 따로 주문했습니다.

 

보통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튀김만두..........

 

완전 눅눅...ㅡㅜ;

 

 

 

 

 

보통맛인데도

 

정말 맛있게 맵긴 매웠습니다.ㅜㅜ

 

 

 

 

 

 

 

단무지는 금방 동강..

 

 

 

 

매운오뎅으로 주문해서 아래와 같은 오뎅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렇다고 떡이 적은건 아니고 적당합니다^^;

 

 

 

굵은 오뎅들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얇은 오뎅들만 들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가끔 비엔나 소세지도 보입니다.

 

 

 

 

 

 

 

 

맛있는 당면입니다.

 

 

 

 

 

 

 

 

둘이 워낙 양이 작기도 하지만

 

양이 엄청나서 저만큼이나 남겼습니다.

 

2시간 후에 배고파서 몇개 더 집어 먹었다가

 

여자친구와 둘다 복통이 일어나서 약국에서 갤포스를 먹었답니다...ㅡㅜ

 

맵긴 엄청나게 매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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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영등포역 근처에서 데이트를 많이합니다.

 

저희는 매운걸 좋아해서

 

매운 음식을 찾아 많이 다니는데요...ㅡㅜ

 

영등포역 주변에선 짚신 매운갈비찜 말고는

 

맛있게 매운 음식을 아직 못찾았습니다.....ㅜㅜ

 

 

 

 

여태 영등포에 있는 짚신 매운 갈비찜 집에만

 

10번도 넘게 간 것 같습니다...ㅎㅎ;;

 

믿고 먹는 맛집이라 친구 커플들만나도

 

주로 여길 옵니다 ㅎㅎ

 

 

예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100D로 이쁘게 찍어서 다시 올립니다...ㅎㅎ

 

 

 

 

 

 

 

 

 

 

 

 

 

짚신 매운 갈비찜 집의 메뉴입니다~

 

예전에는 옹심이가 아닌 떡볶이 떡이 나왔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었답니다.

 

 

 

 

 

 

 

 

 

매운걸 어느정도 먹는 저희는 항상 50%로 주문한답니다.

 

평소에는 돼지 먹고

 

특별한 일 있으면 소갈비 먹는답니다...ㅎㅎㅎ

 

 

 

 

 

 

 

 

 

 

저에게 생명수 같은 헛개열매차!!!ㅋㅋㅋ

 

음식 기다리는 동안 한모금 마시면

 

소주가 들어갈 제 몸을 해독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신나2

 

 

기본 반찬들입니다.

 

 

 

 

 

 

 

 

 

 

 

 

 

 

 

 

주문한 매운 돼지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돼지갈비찜은 아르바이트생 분이 들고오셔서

 

직접 뼈를 발라주신답니다.

 

저희는 갈비찜을 쪼려서 먹는 타입이라...후후

 

약한불에 열심히 기다려줍니다.

 

 

 

 

 


 

 

 

1. 갈비찜에 콩나물을 넣어 함께 쪼리면 정말 맛있답니다.

 

2. 저희는 볶음밥은 무조건 시킵니다.

 

3. 순두부탕 먹어봤는데 매운맛을 잘 컨트롤 해주었습니다.

 

 

 

 

 

 

 

 

 

 

 

 

 

 

요녀석이 옹심이입니다.

 

갈비찜을 쪼리는 동안 옹심이에 소주 한잔~~~

 

하트3

 

 

 

 

 

 

 

안에는 만두와 비슷한 재료가 들어가있는 것 같습니다.

 

 

 

 

 

 

 

 

 

고추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그냥 먹으면 별거 없습니다.

 

갈비찜 양념에 찍어 드셔야 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맛있겠다...

 

 

 

 

 

 

 

 

 

 

 

어느 정도 쪼려졌습니다.

 

고기를 좀 건져먹고 당면 사리를 주문했습니다.

 

 

 

 

 

 

 

 

 

당면 사리가 복병이였습니다.

 

갈비찜 국물과 함께 당면사리를 후루룩 먹었더니

 

얼굴에 땀이 줄줄~~~ㅎㅎ

 

당면사리 정말 맜있게 잘먹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볶음밥 1인분입니다.

 

볶음밥은 약한불에 지져야지 바닥에 눌러 붙는거 아시죠?

 

그거까지 싹싹 긁어 먹어줘야한답니다...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포스팅하는데

 

너무 배가고픕니다..ㅠ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아버지 생신이셔서

 

외가댁 친척분들과 여자친구와 함께

 

군포에 있는 당오정이란 토속음식점을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희 아버지 생신이라 케익을 사왔습니다..ㅎㅎ

 

 

 

 

 

군포초 바로 앞에 당오정이 있습니다.

 

 

 

 

 

 

가격표보고 깜짝놀랐습니다..ㅡ.ㅡ;;

 

28살이라 저렇게 비싼 음식은

 

부담스럽습니다..ㅡㅜ

 

 

 

어머니께서

 

능이한방백숙과 주물럭으로 미리 예약해놓으셨습니다.

 

 

 

 

 

 

능이 버섯을 처음 먹어봤는데...

 

제가 버섯과 그렇게 친하질 않아서..하하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열무가 맛있었습니다.

 

 

 

 

 

 

 

 

 

 

 

가시오가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가있었습니다..ㅎㅎ

 

 

 

 

 

 

 

친척분들이 모두 도착하셔서

 

주물럭과 백숙에 불을 켰습니다...ㅎㅎ

 

 

 

 

 

 

 

 

 

 

 

자다가 나와서

 

뾰루퉁한 친조카 ㅎㅎㅎ

 

 

 

 

 

 

 

백숙 맛 괜찮았습니다.

 

오리와 부추가 잘 어울렸습니다.

 

 

 

 

 

 

백숙에 들어갈 죽을 주문하였습니다.

 

밥이 떡같이 질었습니다;;

 

 

 

 

 

 

 

 

 

 

주물럭을 먹고 주문한 볶음밥입니다.

 

역시 빨간 볶음밥이 맛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벨을 눌르면 "네~~" 이러시고

 

까먹으셨는지 오질 않으십니다.

 

몇번이나 불러야 오시고...

 

반찬을 몇번이나 달라고 얘기 했는데 안갖다주고...ㅡㅡ;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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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통통 어플로 아웃백 5만원권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영등포에 있는 아웃백으로 이동했습니다 ㅎㅎㅎ

 

 지난 아웃백과는 달리

 

5만원권으로 구매를 해서

 

어떤 메뉴를 먹을까 신중하게 골라봅니다...ㅎㅎ

 

 

 

 

 

 

 

 

 

고민끝에 저희는

 

랍스터&서로인콤보 커플세트와

 

치킨 앤 쉬림프 까르보나라를 주문하였습니다.

 

전 까르보나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친구님께서 좋아하시니...ㅎㅎ

 

 

 

 

아웃백 빵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님은 초코 시럽을 따로 요청해서

 

초코 시럽에 찍어먹었습니다.

 

저는 양송이 스프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어서

 

양송이 스프에 찍어 먹습니다.ㅎㅎ

 

 

 

 

 

 

 

 

 

 

캬 맛있는 양송이 수프~~~

 

지난번 왔을때와 달리 수프에

 

버섯이 많이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에이드는 키위, 딸기 에이드로 주문하였습니다.

 

전 딸기 주문했었는데...

 

맛없었습니다..ㅜㅠ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야 뭐...

 

저는 느끼해서 잘 못먹어서..ㅜㅠ

 

여자친구님은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아웃백 랍스터&서로인콤보가 나왔습니다.

 

랍스터 실망..

 

비린맛이 났습니다.

 

스테이크는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랍스터 찍어먹는 소스인데..

 

뭔맛인지...ㅡ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빵 포장을 요청하였습니다 ㅎㅎ

 

 

 

 

 

 

 

너무 배불러서

 

까르보나라는 좀 남겼습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랍스터가 너무 실망적이었습니다.

 

펜션에 놀러가면 가끔 랍스터를 사가서 요리해먹는데..

 

랍스터에서 비린맛이 난건 처음이었습니다....ㅡㅡ;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

 

 

 

 

 

 

 

 

 

요새 평일에 판교로 교육을 들으러다녀서

 

판교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친구님과 정원 오리고기 집으로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는 오리부추구이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신기한 돌로된(?) 불판입니다.

 

 

 

 

 

 

 

 

 

기본으로 묵 무침이 나왔습니다.

 

혹시 여자친구가 따로 주문했나? 당황했습니다 ㅋㅋ

 

 

 

 

 

 

마늘, 버섯 양파와 함께 오리가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다 볶아주십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부추를 넣어주십니다.

 

 

 

 

 

 

 

캬 부추와 오리와 마늘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

 

센스있으신 아주머니께서 하트 볶음밥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양이 좀 적은 것 같지만

 

맛있는 오리고기 집이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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